교육정책 포럼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교육정책 포럼

메뉴 리스트

  • HOME
  • 분류 전체보기 (651) N
    • 성명서·보도자료 (640) N
    • 이슈 페이퍼 (6)

검색 레이어

교육정책 포럼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보도자료] 총선 교육 공약 대담회 결과 보도자료

    2016.03.22 by 좋은교사

  • [보도자료] 좋은교사운동 ‘총선 교육 공약을 묻는다’ 정당 초청 정책 대담회 개최

    2016.03.17 by 좋은교사

  • [보도자료]배움찬찬이 연구 프로젝트, 마지막 토론회

    2016.02.22 by 좋은교사

  • [보도자료] 2월 20일 연구실천 프로젝트X 컨퍼런스 “교사, 교육의 중심에 서다” 개최

    2016.02.16 by 좋은교사

  • [보도자료] 난독증 아동, 정부는 제자리 걸음 하지만 부모와 전문가들 실제적 대안 마련

    2016.01.26 by 좋은교사

  • [보도자료] 돌봄교실 대통령공약 정부가 책임지고 운영하라

    2016.01.12 by 좋은교사

  • [보도자료] 학원 심야영업 규제 지역이 안 한 지역에 비해 심야 사교육 참여율 45.4% 감소 효과 있다

    2016.01.08 by 좋은교사

  • [보도자료] 교사 설문조사 결과: 학기 초 6학년 담임 배정이 학교 안 약자인 저 경력, 전입 교사에게 강요

    2015.12.28 by 좋은교사

[보도자료] 총선 교육 공약 대담회 결과 보도자료

좋은교사운동은 3월 21일 11시부터 17시까지 좋은교사운동 세미나실에서 정당 초청 총선 교육공약 정책대담회를 실시하였다. 새누리당 이근우 수석전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이범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정의당 송경원 보좌관, 녹색당 박복선 정책위원이 참석하였고, 각각 20분간 정당 공약을 설명하고 20분간 주요 공약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국민의 당은 서면으로 답변하였다. 각 당의 공약과 관련하여 주목할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새누리당 - 고교무상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서벽지 등 교육소외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200억 정도로 추산된다. 이는 당초 전체 고교 무상교육에 소요되는 예산의 약 100분의 1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겠다..

성명서·보도자료 2016. 3. 22. 16:58

[보도자료] 좋은교사운동 ‘총선 교육 공약을 묻는다’ 정당 초청 정책 대담회 개최

좋은교사운동은 ‘총선 교육 공약을 묻는다’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정당 초청 대담회를 개최합니다. ○ 일시: 2016.3.21. 11:00-17:00 ○ 장소: 좋은교사운동 세미나실 ○ 순서 - 11시: 박복선(녹색당 정책위원) - 14시: 이근우(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 15시: 송경원(정의당 보좌관) - 16시: 이범(더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2016년 3월 17일 (사)좋은교사운동

성명서·보도자료 2016. 3. 17. 09:28

[보도자료]배움찬찬이 연구 프로젝트, 마지막 토론회

▶ 2013년부터 학습 부진 학생을 돕기 위해 좋은교사운동과 교육 시민단체인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대표 이찬승)이 함께 추진해 온 배움찬찬이 연구 프로젝트의 마지막 토론회를 실시합니다. ▶ 그동안 배움찬찬이 연구 프로젝트는 난독증 아동의 실태, 한글 교육의 문제점, 학습 부진 정책의 조기 개입 등의 기초학력에서 다양한 이슈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의 실행연구를 통해 구체적 방안과 사례도 제안했습니다. 그동안 국회 토론회를 비롯하여 7회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특별히, 이번 토론회는 ‘학교 현장에 좀 더 가까이’ 그리고 학습 부진 지도에서 ‘근거 기반’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 주제 : 배움찬찬이, 어디까지 왔니? ○ 일시 : 2016년 2월 25일(목)..

성명서·보도자료 2016. 2. 22. 17:22

[보도자료] 2월 20일 연구실천 프로젝트X 컨퍼런스 “교사, 교육의 중심에 서다” 개최

■ 교사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이혁규 교수, 송인수 공동대표, 정성식 교사 토크콘서트 ■ 현장 교사가 전문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육의 난제를 풀겠다는 선언 발표 좋은교사운동은 2016년 현장과 동떨어진 관료나 학자가 아닌 현장 교사가 직접 실천하고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교육의 난제를 푸는 프로젝트인 “연구실천 프로젝트 X”를 시작하였다. 2월 20일(토)에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고 교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실천X 컨퍼런스’를 이화여대에서 개최한다. 연구실천X 컨퍼런스는 1부에 청주교대 이혁규 교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송인수 공동대표, 실천교육교사모임 정성식 대표의 강의와 토크콘서트가 있고, 2부에서는 현장교사가 실천하고 연구하여 교육을 바꾼 사례 발표와 연구실천 프로젝트X 설명..

성명서·보도자료 2016. 2. 16. 11:11

[보도자료] 난독증 아동, 정부는 제자리 걸음 하지만 부모와 전문가들 실제적 대안 마련

▶ 2014년 교육부 자료에 의하면 국내 난독증 아동은 약 4.6%정도이다. 학부모, 전문가들 그리고 심지어 언론, 국회의원까지 난독증 아동에 대한 조기 개입과 교육에 대한 대안 마련을 강조했다. 하지만 교육부를 비롯한 정부 차원에 대안은 몇 년 째 응답이 없는 ‘제자리걸음’이었다. ▶ 난독증 아동의 경우 10세 이전에 전문적인 문해교육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결정적 시기가 있기 때문에 부모와 난독증 아동은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문해교육이 매우 절박한 실정이다. ▶ 결국 정부를 대신해서 부모와 전문가들이 난독증 아동을 위한 실제적 대안을 내놓았다. ▶ 한파가 전국을 꽁꽁 얼게 만든 24일(일), 국내에서는 최초로 난독증 아동 치료를 위한 민간 차원의 의미 있는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 지난..

성명서·보도자료 2016. 1. 26. 11:06

[보도자료] 돌봄교실 대통령공약 정부가 책임지고 운영하라

▲ 2014년 교실당 전년도 20명 수용에서 2015년 25명 수용(125% 증가)으로 콩나물 교실(20평 공간에 부엌과 교사용 책상 휴식공간을 포함해 기존의 교실보다 더 좁은 공간). 2016년 개선되지 않음 ▲ 2014년 급식제공. 2015년 급식 인건비 감축으로 도시락 제공. 2016년 개선 계획 없음 ▲ 2015년 저소득층이 아닌 경우 급식비, 간식비, 프로그램 운영비를 학부모가 부담한 곳도 많은데 매일 1개 이상의 무상프로그램 운영은 현장과 동떨어진 이야기 ▲ 정부 발표 돌봄관련 예산 계획 정부 예산으로 편성하지 않아 실행 가능성 낮음 1월 13일 교육부는 「2016년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을 발표하였다. 주요내용은 5-6학년으로 확대하고, 운영비를 5백만원 증액하며, 무상 프로그램 지원을 강..

성명서·보도자료 2016. 1. 12. 17:10

[보도자료] 학원 심야영업 규제 지역이 안 한 지역에 비해 심야 사교육 참여율 45.4% 감소 효과 있다

학원 심야영업을 22시로 제한하고 있는 지역의 고등학생들의 심야(10시 이후) 사교육 참여율이 학원심야영업을 24시로 제한하고 있는 지역의 학생들의 참여율에 비하여 45.4% 감소하였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좋은교사운동은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가 실시한 설문조사 자료(2015 대한민국 초중고등학생 학습시간과 부담에 관한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였다.(사교육에 참여하는 일반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이다.) 아래 표는 22시 제한 지역(이하 22시 지역)과 23시 제한 지역(이하 23시 지역)과 24시 제한 지역(이하 24시 지역)의 고등학생들의 사교육 종료시간을 나타낸다. 사교육 종료시간이 22시인 경우의 비율을 보면 22시 지역은 67.6%, 23시 지역은 31.8%, 24시..

성명서·보도자료 2016. 1. 8. 09:44

[보도자료] 교사 설문조사 결과: 학기 초 6학년 담임 배정이 학교 안 약자인 저 경력, 전입 교사에게 강요

(사)좋은교사운동은 매년 학기 초 초등학교 6학년 담임 기피 현상과 관련하여 학교 안 약자인 저 경력, 신규, 전입 교사들이 6학년 담임을 주로 맡고 있음을 좋은교사운동 회원을 중심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서 밝혀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부 내용은 월간 잡지 참고) ○ 지난 5년 동안 6학년 담임을 한 번이라도 맡은 이의 87%가 교직 경력 20년 미만으로 나타남 - 설문에 참여한 388명 가운데 255명이 지난 5년 동안 6학년 담임을 한 번 이상 맡았다고 응답했으며 그 중 222명이 교직 경력 20년 미만이었음. ○ 학기 초 6학년 담임 배정 시, 본인의 뜻보다 학교 상황에 의해 강요된 경우가 응답자의 71%로 나타남 - 지난 5년 동안 6학년 담임을 경..

성명서·보도자료 2015. 12. 28. 16:19

추가 정보

최신글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82
다음
TISTORY
교육정책 포럼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