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는 한국교총에 대한 특혜 관행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원 전문직 단체들이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나서야 합니다
2012. 3. 13 (화) [대표] 정병오 [담당] 문경민 eduvision@empal.com 010-9177-6136 [전화] 02-876-4078 [Fax] 02-879-2496 [주소] 서울시 관악구 청룡동 1568-1번지 3층 [누리집] www.goodteacher.org [블로그] goodtcher.tistory.com 교과부는 한국교총에 대한 특혜 관행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원 전문직 단체들이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나서야 합니다 최근 한국교총 회장이 휴직이 아닌 파견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교육계 논란이 되고 있다.(경향신문 2012년 3월 12일자) 이렇게 법적 근거도 불명확한 상황에서 국가기관이 아닌 민간단체에 국립대 교수를 파견하도록 허락한 교과부도 문제지만,..
성명서·보도자료
2012. 3. 14.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