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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 [성명서] 2학기 학사 운영 발표 대한 좋은교사운동 입장

    2020.07.31 by 좋은교사

  • [환영 논평] 기초학력전담교사제 실시한 전남교육청, 칭찬합니다

    2020.07.30 by 좋은교사

  • [논평] ‘7월 17일 교육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계획 발표’에 대한 좋은교사운동 입장

    2020.07.20 by 좋은교사

  • [공동성명] 교원단체 설립법안 비판 공동성명

    2020.07.07 by 좋은교사

  • [공동 성명서] 故 최숙현 선수 사건이 학교 운동부를 사회체육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2020.07.03 by 좋은교사

[성명서] 2학기 학사 운영 발표 대한 좋은교사운동 입장

▲ 교육부의 2학기 학사운영 방안 결정을 존중합니다 ▲ 기초학력지원 대상 학생의 대면수업‧활동 확대 결정을 환영합니다 ▲ 2학기 종합 학사운영 방안에는 평가와 기록에 대한 기존 지침의 변경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2학기 환절기 독감과 2차 대유행을 대비한 방역 지침이 필요합니다 ▲ 2학기 실시간 쌍방향 수업의 일방적 확대가 원격교육의 종착점이 될 수 없습니다 교육부의 2학기 학사운영 방안 결정을 존중합니다 오늘 교육부는 2020학년도 2학기를 대비한 학사운영 관련 등교‧원격 수업 기준 등 학교밀집도 시행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과 광주 지역의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1학기까지만 실시하기로 결정해, 2학기부터는 수도권 유‧초‧중 학교들이 등교인원을 2/3까지 확대할 수 있다..

성명서·보도자료 2020. 7. 31. 15:34

[환영 논평] 기초학력전담교사제 실시한 전남교육청, 칭찬합니다

▲ 7월 27일 전남교육청이 2020 상반기 기초학력전담교사제 운영성과를 발표함. 좋은교사운동은 도교육청이 초등학교 1,2학년 학습자의 문해력과 수해력 향상을 위해 전담교사제를 실시한 것을 적극 환영함. ▲ 전남교육청의 기초학력전담교사제가 높이 평가받을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음. - 초등학교 교과 전담형태의 기초학력전담교사를 별도 정원으로 배치함. -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조기개입을 선택하였음. - 주 3회 이상 별도의 교실에서 1:1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주, 지속적으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였음. - 전담교사 선발 시 전문성을 가진 경험 많은 정교사를 우선적으로 채용한 점. ▲ 기초학력 지원에서 학부모의 동의가 중요한 현실에서,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를 통해 학부모의 적극적인 동의와 지..

성명서·보도자료 2020. 7. 30. 16:57

[논평] ‘7월 17일 교육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계획 발표’에 대한 좋은교사운동 입장

▲ 스마트한 학교 시설에서 입시에 최적화된 교육을 할 수는 없습니다 ▲ 학교 리모델링 과정에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합니다 ▲ 온라인 교육 통합 플랫폼 구축, 실현 가능한 사업입니까 교육부는 17일,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학생·교직원 등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혁신”, “에너지 절약과 학생 건강을 고려한 제로에너지 그린학교”,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ICT 기반 스마트교실”,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을 이 사업의 비전으로 제시하였습니다. 교육부 발표에 앞서 정부는 지난 14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10대 추진 과제 중 ..

성명서·보도자료 2020. 7. 20. 11:51

[공동성명] 교원단체 설립법안 비판 공동성명

◦ 교원단체의 설립 요건을 강화하는 '교원단체의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안'이 김병욱 의원(미래통합당) 등 12인의 국회의원에 의해 공동으로 발의되었습니다. ◦ 법안을 살펴보면 신규 교원단체의 설립 요건을 강화하여 전국 시도별로 전체 교원의 10% 이상을 회원으로 확보한 곳이 10곳 이상이어야 한다는 진입장벽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별 천 명 이상의 당원으로 구성된 지역정당 5개 이상이 있어야 선거관리위원회에 중앙정당을 등록할 수 있는 정당법상 정당 등록 요건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 특히 기존 교원 단체인 교총에 대해서는 이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면서, 신규 교원단체에만 높은 장벽을 적용토록 하여 새로운 교원단체가 출현하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

성명서·보도자료 2020. 7. 7. 14:58

[공동 성명서] 故 최숙현 선수 사건이 학교 운동부를 사회체육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체육계의 폭력 및 성폭력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2019년 빙상계의 스타 선수가 미성년자일 때부터 코치로부터 지속적인 그루밍 성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은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학교 운동부에서 합숙 훈련 중 발생하는 폭력은 뉴스의 단골메뉴이다. 당시에도 대한체육회는 일벌백계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변한 것은 없고 매년 비슷한 일이 반복되고 있다. 자정 능력을 상실한 체육계 문제의 원인 중 하나는 ‘학교 운동부’로 대표되는 소수정예 육성 방식의 엘리트체육이다. 엘리트체육 정책은 1962년 체육진흥법이 제정되면서 시작되었고, 군사정권 당시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탄력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스포츠 강국으로..

성명서·보도자료 2020. 7. 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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