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7개 지역 교육감들에게 묻습니다
▲ 학원영업시간 조례의 경우 울산, 충북이 가장 심각 ▲ 22시를 넘어서는 인천, 부산, 대전, 울산, 전남, 전북, 제주 교육감의 경우 개선 의지 미흡 ▲ 서울, 경남의 경우 인식 가장 양호.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은 행동으로 실천해야 ▲ 교육감 공동선언 불발은 잘못된 동업자 인식에 기인 현행 학원심야영업시간 조례를 살펴보면 시도별로 편차가 있는 가운데 가장 심각한 지역은 울산과 충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울산은 초중고 구분 없이 24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충북은 초중학생은 23시, 고등학생은 24시까지 허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양호한 지역은 세종입니다. 초중학생은 21시, 고등학생은 22시로 되어 있습니다. 국민 여론은 좀 더 단축할 것을 찬성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20..
성명서·보도자료
2017. 12. 4. 17:13